대한 간암학회에서 2018년 간암세포종 치료가이드라인을 발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것은  하루 3잔 (1잔 이상인 논문도 있음, 물론 가이드라인에서는 양을 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 정도의 복용에서 간암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시하였다고 합니다. 

커피가 왜 효과가 있을까는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폴리페놀) 등의 영향이 아닐까 추정 하고 있습니다. 

좋은 커피를  본인에게 맞게 먹는 것을 좋을 것 같네요 

중앙일보의 관련 기사입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1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