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파피요트, 사골국, 야채샐러드&블루베리드레싱, 어향가지볶음, 알배추겉절이, 깍두기
신선한 생연어를 방울토마토, 통마늘, 레몬, 바지락, 브로콜리, 화이트와인과 소금, 각종 허브가루를 넣어 오븐에 구운 연어파피요트는 케톤식이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사골국 또한 또한 칼로리가 낮고, 인슐린을 높이지 않아서 단식의 효과를 낼 수 있어 단식 중이나 또 단식 후 보식을 할 때도 매우 좋아서 케톤 식이의 단골 메뉴이고요
게다가 본브로스라 불리는 뼈를 우린 국물은 끓이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장이 매우 안좋으신 분들께 장치료에 도움이 되기에 개별적인 식이처방으로 사골국, 사골 스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든 분들께 사골국을 드렸네요. 아래 가라앉아 보이지는 않지만, 한우 홍두깨살도 들어있습니다.
케톤식이의 대표적인 메뉴를 메인으로 느끼하지 않도록 부찬을 준비했구요. 양식과 한식의 콜라보였습니다.
강황곤약밥, 새우갈릭포케 & 오리엔탈, 소고기토마토스프, 오이양파피클, 포기김치 , 아몬드브리즈
하와이식 비빔밥인 포케가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저희 병원에서도 강황과 곤약으로 밥을 하여 탄수화물의 함량을 낮추고, 각종 야채와 버터에 새우를 볶아서
포케를 제공했습니다.
아몬드브리즈는 그나마 건강한 후식인데요. 주방에서 비빔밥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매우 바쁘기에 손수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아몬드를 물에 불려 끓인 뒤 믹서에 갈아주기만 하면 아몬드밀크가 되기에 집에서 드신다면 손수 만들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도 다음에는 손수 수제로 만들어서 제공해보려 합니다.
육전, 느타리버섯초무침, 수제동치미, 콩샐러드&요거 드레싱, 동태지리국
한우설도포에 코코넛가루와 저항성전분인 타피오카전분을 섞어서 살짝 발라주고, 계란옷을 입혀 구운 육전입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일반적인 전분은 혈당을 많이 올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육전으로 싸서 드시도록 육전이 나가는 날에는 매콤새콤한 반찬류를 한가지 내고 있습니다.
샤브샤브, 월남쌈, 야채구이, 모닝글로리, 쏨땀
베트남, 태국음식을 외식하시는 느낌이 나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샤브샤브 대신 쌀국수를 드리고도 싶었지만, 쌀국수는 탄수화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샤브샤브로 제공했습니다. 탄수화물인 밥이 주가 되는 메뉴를 드실 때는 짠 국물을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알고 계실텐데요. 케톤식이에서는 탄수화물이 제한되는 식단이기에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가 적고, 나트륨이 재흡수 되지 않고 배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국물을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식단이 케토제닉 식단입니다.
미네랄이 들어있는 질 좋은 소금(10년간 간수를 뺀 미네랄 소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국물도 다시마, 무, 황태머리, 국멸치로 매끼니 육수를 내어 사용하고요
그래서 케톤식이를 하시는 분들께서 따뜻하고 영양가 높고 포만감도 있게 드실 수 있도록 국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짠 국물을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건 인슐린의 나트륨을 재흡수 하기 때문인데요. 무엇이든 밸런스가 중요하기에 저염식이 무조건 좋다, 아니다. 소금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식이를 하느냐, 어떤 소금을 먹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브로콜리 갈릭버터닭가슴살스테이크 , 모듬샐러드&아보카도D, 열무된장국, 도라지나물, 오이부추무침, 수제동치미
닭가슴살을 목초사육 버터에 구웠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당도가 높지 않은 과일인 아보카도나 블루베리 드레싱을 갈아 만들고 있어요.
약간의 단맛이 필요하면 알룰로스를 사용하고, 레몬즙과 와인식초, 발사믹식초, 홀그레인머스타드 등을 넣어 직접 배식전에 만듭니다.
올리브오일은 마그나수르 제품으로 산도가 낮고, 빛에 의한 산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어두운 병에 담여 있음에도 한번 더 키친타올로 빛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서 쓰고 있어요.
배식 나가기 바로 전에 야채 위에 뿌려드립니다.
수제 동치미는 매주 알배기 배추와 비트를 갈아서 만들고 있습니다.
연어파피요트, 사골국, 야채샐러드&블루베리드레싱, 어향가지볶음, 알배추겉절이, 깍두기
신선한 생연어를 방울토마토, 통마늘, 레몬, 바지락, 브로콜리, 화이트와인과 소금, 각종 허브가루를 넣어 오븐에 구운 연어파피요트는 케톤식이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사골국 또한 또한 칼로리가 낮고, 인슐린을 높이지 않아서 단식의 효과를 낼 수 있어 단식 중이나 또 단식 후 보식을 할 때도 매우 좋아서 케톤 식이의 단골 메뉴이고요
게다가 본브로스라 불리는 뼈를 우린 국물은 끓이는데 긴 시간이 소요되지만, 장이 매우 안좋으신 분들께 장치료에 도움이 되기에 개별적인 식이처방으로 사골국, 사골 스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든 분들께 사골국을 드렸네요. 아래 가라앉아 보이지는 않지만, 한우 홍두깨살도 들어있습니다.
케톤식이의 대표적인 메뉴를 메인으로 느끼하지 않도록 부찬을 준비했구요. 양식과 한식의 콜라보였습니다.
강황곤약밥, 새우갈릭포케 & 오리엔탈, 소고기토마토스프, 오이양파피클, 포기김치 , 아몬드브리즈
하와이식 비빔밥인 포케가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저희 병원에서도 강황과 곤약으로 밥을 하여 탄수화물의 함량을 낮추고, 각종 야채와 버터에 새우를 볶아서
포케를 제공했습니다.
아몬드브리즈는 그나마 건강한 후식인데요. 주방에서 비빔밥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매우 바쁘기에 손수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아몬드를 물에 불려 끓인 뒤 믹서에 갈아주기만 하면 아몬드밀크가 되기에 집에서 드신다면 손수 만들어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도 다음에는 손수 수제로 만들어서 제공해보려 합니다.
육전, 느타리버섯초무침, 수제동치미, 콩샐러드&요거 드레싱, 동태지리국
한우설도포에 코코넛가루와 저항성전분인 타피오카전분을 섞어서 살짝 발라주고, 계란옷을 입혀 구운 육전입니다.
밀가루나 부침가루, 일반적인 전분은 혈당을 많이 올리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육전으로 싸서 드시도록 육전이 나가는 날에는 매콤새콤한 반찬류를 한가지 내고 있습니다.
샤브샤브, 월남쌈, 야채구이, 모닝글로리, 쏨땀
베트남, 태국음식을 외식하시는 느낌이 나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샤브샤브 대신 쌀국수를 드리고도 싶었지만, 쌀국수는 탄수화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샤브샤브로 제공했습니다. 탄수화물인 밥이 주가 되는 메뉴를 드실 때는 짠 국물을 드시지 않는게 좋다고 알고 계실텐데요. 케톤식이에서는 탄수화물이 제한되는 식단이기에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가 적고, 나트륨이 재흡수 되지 않고 배출되게 됩니다. 따라서 국물을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식단이 케토제닉 식단입니다.
미네랄이 들어있는 질 좋은 소금(10년간 간수를 뺀 미네랄 소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국물도 다시마, 무, 황태머리, 국멸치로 매끼니 육수를 내어 사용하고요
그래서 케톤식이를 하시는 분들께서 따뜻하고 영양가 높고 포만감도 있게 드실 수 있도록 국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밥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짠 국물을 드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건 인슐린의 나트륨을 재흡수 하기 때문인데요. 무엇이든 밸런스가 중요하기에 저염식이 무조건 좋다, 아니다. 소금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식이를 하느냐, 어떤 소금을 먹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브로콜리 갈릭버터닭가슴살스테이크 , 모듬샐러드&아보카도D, 열무된장국, 도라지나물, 오이부추무침, 수제동치미
닭가슴살을 목초사육 버터에 구웠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당도가 높지 않은 과일인 아보카도나 블루베리 드레싱을 갈아 만들고 있어요.
약간의 단맛이 필요하면 알룰로스를 사용하고, 레몬즙과 와인식초, 발사믹식초, 홀그레인머스타드 등을 넣어 직접 배식전에 만듭니다.
올리브오일은 마그나수르 제품으로 산도가 낮고, 빛에 의한 산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어두운 병에 담여 있음에도 한번 더 키친타올로 빛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서 쓰고 있어요.
배식 나가기 바로 전에 야채 위에 뿌려드립니다.
수제 동치미는 매주 알배기 배추와 비트를 갈아서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