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이버섯우불고기,근대된장국,애호박볶음,참나물무침,모듬양채샐럳,포기김치)

(토마토팍시,맑은콩나물국,컬리플라워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 해초샐러드&아보카도,D, 새우잣소스무침, 수제동치미)
*프랑스식 가정요리로 불리는 토마토팍시입니다. 토마토 속에 씨를 파내고
한우다짐을 양념해 넣어 피자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웠습니다. 스테이크처럼 썰어 먹으면
고기와 토마토를 함께 드실 수 있어요.
컬리플라워로 김치볶음밥을 하고 계란후라이 얹어드렸는데요. 컬리플라워라이스는 볶음밥을 할 떄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랍스타테일치즈구이, 모듬샐러드&발사믹D, 치킨퀘사디아. 단호박스프, 수제동치미, 깍두기)
랍스타에 각종 야채 듬뿍 얹어 구웠고, 치킨퀘사디아의 또띠아는 차전자피와 코코넛가루(아몬드 가루도 됩니다.단 물량을 다르게 잡으셔야 해요)를 넣어 익반죽으로 치대서 한장한장 구워 만들었습니다.
밀가루가 아니라서 차전자피의 색깔때문에 보랏빛을 띄었는데요.
키토제닉 빵은 비용은 많이 들지만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집에서도 얼마든지 구워 놓으셨다가 냉동하신 후 필요할때 녹여서 만들어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시피 올려드려요.
재료 : 코코넛 가루 100g,차전자피 가루 20g, 베이킹파우더 3, 소금한꼬집 넣고 섞어주기
큰 볼에 올리브 오일 40g+약간 뜨거운물 400g 부어 준비➡ 섞어놓은 가루재료넣고 치대주기 ➡ 70~75g 씩 8개로 분할 ➡ 또띠아처럼 둥글게만든다음 펴주기 ➡ 팬에 굽기
또 치즈는 가공인지 자연치즈인지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은데요. 저희는 99% 자연치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꼬막된장국, 고등어구이, 도토리묵단배추무침, 숙주나물, 모듬야채샐러드&오리엔탈D, 열무김치)
꼬막과 배추과인 알배기 배추가 제철이라 꼬막된장국, 도토리묵엔 알배기 배추를 넣고 맛있게 무쳐냈습니다.
도토리묵의 부드러움과 배추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맛있게 드셨다고 해요.

(쇠고기미역국, 제육볶음, 계란찜, 얼갈이된장무침, 모듬야채찜&쌈장, 알타리김치)
모두가 좋아하시는 딱 기본반찬들입니다. 소화가 잘 안되시는 환자분들이 다수셔서 야채는 찜으로 제공했습니다.
생야채와 익힌 야채 중 무엇이 좋으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채소마다 익힐 떄 더 좋은채소가 있는가하면, 장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른 몸 상태도 중요하기 떄문에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샐러드가 항시 제공되기에 샐러드, 구이, 찜, 쌈 등으로 골고루
다양한 채소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탕, 돈육잡채, 모듬채소구이, 연근조림, 방풍나물, 수제동치미)
저희가 제공하는 구운 야채들입니다. 이왕이면 파이토케미컬이 서로 다르도록 다른 색깔을 담으려고 하고 있어요.
익히면 좋은 토마토, 방울양배추,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을 코코넛오일이나, 기버터 등과 같이
구웠을때 열에 안전한 포화지방인 오일을 사용해서 오븐이나 스텐펜에 구워 제공합니다.
연근조림에 단맛은 물론 알룰로스 액상을 물엿대신 사용하고 있구요.
잡채에 당면이 보이는데? 궁금하실텐데요.
전분으로 만든 당면이 아니라 천사채를 당면화해서 제공해드렸어요.
물론 전분이 없으니 덜 끈적이지만 혈당을 올리지 않으면서 당면을 대체하기에 괜찮은 식감입니다.
밀가루와 전분을 줄이다보니 가끔은 그런 면과 빵과 같은 맛을 그리워 하셔서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맛을 살리고 혈당을 높이지 않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팽이버섯우불고기,근대된장국,애호박볶음,참나물무침,모듬양채샐럳,포기김치)
(토마토팍시,맑은콩나물국,컬리플라워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 해초샐러드&아보카도,D, 새우잣소스무침, 수제동치미)
*프랑스식 가정요리로 불리는 토마토팍시입니다. 토마토 속에 씨를 파내고
한우다짐을 양념해 넣어 피자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웠습니다. 스테이크처럼 썰어 먹으면
고기와 토마토를 함께 드실 수 있어요.
컬리플라워로 김치볶음밥을 하고 계란후라이 얹어드렸는데요. 컬리플라워라이스는 볶음밥을 할 떄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랍스타테일치즈구이, 모듬샐러드&발사믹D, 치킨퀘사디아. 단호박스프, 수제동치미, 깍두기)
랍스타에 각종 야채 듬뿍 얹어 구웠고, 치킨퀘사디아의 또띠아는 차전자피와 코코넛가루(아몬드 가루도 됩니다.단 물량을 다르게 잡으셔야 해요)를 넣어 익반죽으로 치대서 한장한장 구워 만들었습니다.
밀가루가 아니라서 차전자피의 색깔때문에 보랏빛을 띄었는데요.
키토제닉 빵은 비용은 많이 들지만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는 않아요.
집에서도 얼마든지 구워 놓으셨다가 냉동하신 후 필요할때 녹여서 만들어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시피 올려드려요.
재료 : 코코넛 가루 100g,차전자피 가루 20g, 베이킹파우더 3, 소금한꼬집 넣고 섞어주기
큰 볼에 올리브 오일 40g+약간 뜨거운물 400g 부어 준비➡ 섞어놓은 가루재료넣고 치대주기 ➡ 70~75g 씩 8개로 분할 ➡ 또띠아처럼 둥글게만든다음 펴주기 ➡ 팬에 굽기
또 치즈는 가공인지 자연치즈인지 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은데요. 저희는 99% 자연치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꼬막된장국, 고등어구이, 도토리묵단배추무침, 숙주나물, 모듬야채샐러드&오리엔탈D, 열무김치)
꼬막과 배추과인 알배기 배추가 제철이라 꼬막된장국, 도토리묵엔 알배기 배추를 넣고 맛있게 무쳐냈습니다.
도토리묵의 부드러움과 배추의 아삭함이 어우러져 맛있게 드셨다고 해요.
(쇠고기미역국, 제육볶음, 계란찜, 얼갈이된장무침, 모듬야채찜&쌈장, 알타리김치)
모두가 좋아하시는 딱 기본반찬들입니다. 소화가 잘 안되시는 환자분들이 다수셔서 야채는 찜으로 제공했습니다.
생야채와 익힌 야채 중 무엇이 좋으냐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런데 채소마다 익힐 떄 더 좋은채소가 있는가하면, 장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른 몸 상태도 중요하기 떄문에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샐러드가 항시 제공되기에 샐러드, 구이, 찜, 쌈 등으로 골고루
다양한 채소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구탕, 돈육잡채, 모듬채소구이, 연근조림, 방풍나물, 수제동치미)
저희가 제공하는 구운 야채들입니다. 이왕이면 파이토케미컬이 서로 다르도록 다른 색깔을 담으려고 하고 있어요.
익히면 좋은 토마토, 방울양배추,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을 코코넛오일이나, 기버터 등과 같이
구웠을때 열에 안전한 포화지방인 오일을 사용해서 오븐이나 스텐펜에 구워 제공합니다.
연근조림에 단맛은 물론 알룰로스 액상을 물엿대신 사용하고 있구요.
잡채에 당면이 보이는데? 궁금하실텐데요.
전분으로 만든 당면이 아니라 천사채를 당면화해서 제공해드렸어요.
물론 전분이 없으니 덜 끈적이지만 혈당을 올리지 않으면서 당면을 대체하기에 괜찮은 식감입니다.
밀가루와 전분을 줄이다보니 가끔은 그런 면과 빵과 같은 맛을 그리워 하셔서 건강하게 드실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맛을 살리고 혈당을 높이지 않을지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